주본분관은 2024년 11월 24일(일)에 북한인권실태에 관한 강연회 겸 음악회 'SaarKoreanale - Dialog über Menschenrechte mit Konzert'를 자알란트주 메틀라흐에 소재한 Cloef-Atrium에서 개최하였습니다.
이번 행사는 Anke Rehlinger 주총리의 후원으로 개최되었으며, Jessica Heide 자알란트 주 교육 및 문화부 차관, Daniel Kiefer 메틀라흐 시장을 포함하여 약 250여명의 관계 인사들이 참석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