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. 1. 28. 저녁 관저에서는 한독법률가협회 임원진, 한국과 독일의 차세대 법조인들을 환영하는 리셉션이 열렸습니다. 법조 분야에서 양국 전문가들의 교류를 증진하고 친선을 다지는 즐거운 저녁 시간이었습니다